공장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가동 중단을 최소화하십시오.
기계가 가동하기에 더 가혹한 환경이 있을까요? 공장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작업해야하지만 가동 중지를 최소화하고 기계 구성 부품의 조기 마모를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합니다.
마모를 유발하는 먼지는 모든 기계 부품 사용을 어렵게 합니다. 거기에 약간의 습기가 더해지면 먼지와 섞여 고체화되어 제거하기가 매우 어렵고, 유지 관리 및 점검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콘크리트 및 시멘트 공장에서의 적용
암석 분쇄기 컨베이어 체인
암석을 파쇄기로 운반하는 컨베이어 벨트는 자주 파손됩니다. 기존의 윤활유를 사용하면 모래와 암석이 체인에 달라 붙어 연마성 페이스트가 형성됩니다. 이 페이스트는 핀 및 부싱의 마모를 유발하여 체인이 급속하게 늘어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체인을 자주 교체해야 합니다.
인터플론 루브 EP 또는 인터플론 루브 EP+는 체인의 핀과 부싱에 깊숙히 침투한 후 건조하고 얇은 믹폴® 윤활 필름을 형성하여 먼지와 모래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합니다. 연마성 페이스트 축적이 감소하여 체인이 깨끗해집니다. 믹폴®기술로 윤활 급유 주기를 연장 할 수 있으며 체인의 수명은 3~4배 연장됩니다. 결과적으로 공장 생산 중단이 감소하고 체인 교체 비용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도포하기 전에 먼저 인터플론 디그리서 EM30+ (Interflon Degreaser EM30+)로 체인을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압축 공기로 불어낸 후 인터플론 제품이 침투하여 표면에 부착되도록합니다.
태그: Interflon Lube EP | Interflon Lube EP+ | MicPol® | Interflon Degreaser EM30+
컨베이어의 베어링 및 샤프트 드래그
장비가 빗물과 암석 먼지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암석 무게의 무거운 압력에 의해 고장이 잦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반적 기존의 EP 또는 소위 말하는 '초박형' 그리스를 사용하여 기계의 각 베어링에 매일 그리스를 도포해야 합니다. 그러나 2~3 개월 이상 사용할 수 없어 공장 운영 비용이 많이들 뿐만 아니라 교체 비용도 많이 듭니다.
믹폴® 기술의 인터플론 그리스 HD2 (Interflon Grease HD2)는 그리스 급유 간격을 1일에서 5~7일로 연장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그리스는 극도로 높은 압력과 암석에 노출된 상태에서 액상화되지만 인터플론 그리스 HD2 (Interflon Grease HD2)는 그리스 상태로 유지되어 기타 잔여물을 베어링밖으로 밀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