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 주기 증가
1톤 비료포대 이송용 컨베이어 체인
문제점
체인이 오래된 윤활제로 굳어졌습니다. 그리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딱딱하게 굳었으며 체인을 자주 검사해야 했습니다. 프레임과 바닥에 윤활제가 묻어 미끄러질 위험이 있습니다. 오래된 그리스는 비료 포대를 부착하여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환경과 컨베이어 사용에 따라 2~4 주마다 윤활유를 공급해야했습니다.
해결책
인터플론 푸드루브 G150은 체인의 핀과 부싱에 침투하여 불소입자(MicPol® 필름)을 남기고 먼지와 모래의 부착을 방지합니다. 체인이 보이고 깨끗하며 부식으로부터 잘 보호됩니다. 새로운 윤활제를 사용하기 전에, 그들은 매우 단단하고 오래된 그리스를 제거해야했습니다. 우리는 느린 증발및 환경 친화적인 인터플론 디그리서 EM30+으로 안전하게작업하여 딱딱한 그리스를 제거하였습니다.
결과
인터플론 사용전에 체인은 환경과 컨베이어 성능에 따라 2~4 주마다 윤활유를 공급해야했습니다. 인터플론 사용후 체인은 매 6 개월마다 윤활유가 공급되므로 시간과 윤활유가 절약됩니다. 체인은 깨끗하게 유지되고 비료 포대가 쌓이지 않고 부식되지 않습니다.
체인은 오직 압축 공기로 청소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