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 and reel

사례 연구

케이블 & 와이어 로프

재윤활 작업 시간이 줄어듭니다.

현대 주거용 엘리베이터 케이블

초기 상황

윤활로 인한 문제는 너무 많은 양의 윤활유를 사용했다는 점(이전에 Shell Omala 100 사용)과 심지어는 케이블을 그리스로 윤활하여 발생했습니다. 그로인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 많은 양의 제품 낭비
2. 케이블 내부의 윤활이 확실하지 않음
3. 케이블 표면과 케이블 릴이 오염되어 기존의 고착된 윤활유 축적
4. 엘리베이터 차량 바닥에 윤활유가 뚝뚝 떨어지는 현상

인터플론의 솔루션

유지 보수 작업자는 릴을 포함한 한 대의 케이블을 세척하는데만 1시간이 걸립니다. 이 작업의 비용이 매우 많이 들어 한 달에 한 번만 이 작업을 수행하였으며, 케이블의 상태는 육안으로 점검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먼저 인터플론은 디그리서 EM30+로 릴과 케이블을 세척한 후 루브EP+ (에어로졸)을 적용하였습니다. 이 작업은 20분(이전에 필요한 시간의 1/3)밖에 걸리지 않았으며 1개월 후 점검을 해도 여전히 깨끗하고 정상적으로 윤활이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로써 케이블의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의 상태는 양호하게 유지되었습니다.

결과

첫번째 비용 절감은 유지 보수 기술자가 한 대의 엘리베이터 케이블의 재윤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 시간이 줄어든 것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이전에는 1시간이 걸렸으며, 이는 인건비로 4.37 유로로 전환됩니다. 이제 20분만에 동일한 작업을 수행 할 수있어 인건비가 1.45 유로에 불과합니다. Medellin에서 운영하는 450개 팀을 기반으로 계산 할 경우 월별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사용 전: € 4.37 x 450개 팀 = € 1.966,50
사용 후: € 1.45 x 450개 팀 = € 652.50

이로인해 1.314유로의 인건비가 절감됩니다. 게다가 비용상의 절감 뿐만 아니라, 이로인해 유지 보수 기술자가 다른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태그: Interflon Degreaser EM30+ | Interflon Lube EP+ (aero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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