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대의 세척, 그리스 도포 시간 감소
텔레스코픽 붐대 크레인의 윤활
문제점
크레인 호이스트는 밤낮으로 외부 환경에 노출됩니다. 현재 사용되고있는 그리스는 먼지가 부착되며, 여름에는 녹아 바닥에 떨어지고 겨울에는 다시 굳어집니다. 결과적으로 크레인의 작동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크레인의 그리스는 엔지니어가 수동으로 도포하며 이는 매우 힘든 일입니다. 크레인 붐대의 샤프트는 기동중에 위험한 충격을 일으켜 권상기 케이블의 끝 부분에 큰 하중을 일으킵니다. 세척시에도 세척유가 금방 증발되어 오염된 그리스를 제거하기가 어렵습니다.
해결책
인터플론 그리스 LS2는 불소(MicPol®) 입자가 적용되어 무거운 충격 하중을 견디는 매우 우수한 그리스입니다.(내수성, 점착성) 이 그리스의 사용으로 먼지와 모래는 점착되지 않아 청소하기가 쉽습니다. 인터플론 디그리서 EM30+ (에어로졸)으로 오염물을 쉽게 제거할수 있습니다.
결과
그리스 LS2 사용으로 적은시간동안 쉽고 깨끗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는 소량만 필요합니다. 샤프트 기동시 충격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불소 활성화 (MicPol®) 기술과 그리스의 성능 덕분에 윤활주기가 크게 연장되고 그리스 사용량이 줄어들어 커다란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붐대는 깨끗하고 먼지는 그리스에 달라 붙지 않으며 비에 씻겨 나가지 않으며 더운 날씨에는 녹아 바닥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인터플론 디그리서 EM30+ 는 천천히 증발하여 오래된 그리스를 제거하기에 아주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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